CASA LIVING 2015 MAY
FURNITURE
아이 러브 캐비닛
오로지 수납만이 목적인 듯 보였던 캐비닛. 하지만 잘만 활용하면 많은 가구를 대신할 정도로 놀라운 쓰임새를 갖고 있다.
에디터 이새미 포토그래퍼 이수연 스타일리스트 문지윤(뷰로 드 끌로디아) 어시스턴트 남기선, 김혜진, 황남주
# 05
아이를 위한 벤치
장난감과 놀이 용품으로 가득한 아이방은 언제나 수납공간이 부족하다. 이때 낮은 모듈식 캐비닛을 나란히 배치하면 수납을 하는 동시에 벤치로 쓸 수 있다. 패브릭 패드를 깔면 더욱 안락하다.
세라믹 토끼 조명은 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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