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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호 ELLE DECO 엘르데코 - 리빈 주방용품 소개

툴툴툴, 쿠킹 툴

KITCHEN ART

썰고, 뒤집고, 끓이고,

굽고, 담는 연장들을 한데 모았더니 그림같은 주방이 탄생했다.

내가 요리하는 방은 살고 싶은 주방이다.

photographer 목진우

stylist 문지윤(뷰로 드 끌로디아)

editor 손은비

KITSCH KIDULT

아이들의 판타지를 어른들 주방에 풀었다.

채도가 높은 컬러와 위트 있는 프린트 아이템들을 활용해 키치하고 팝한 주방이 완성됐다.

COOL MOOD

차가운 메탈, 고급스러운 대리석 소재를 그레이 컬러와 버무렸다.

블랙 컬러의 툴을 적절하게 활용한 모던한 주방은 시크한 취향의 그녀를 위한 공간이다.

RUSTIC SCENE

프랑스 남부의 작은 시골마을 주방은 이런 모습일까?

올리브 그린 컬러의 벽과 어울리는 빈티지 느낌의 수납장과 테이블, 갖가지 조리 도구들이 만들어낸 한 폭의 그림 같은 주방이다.

<구매하러 가기>

5. 브레드 케이스는 2만5천원 더리빙팩토리 by 리빈                                  28. 거품기는 2만5천원, 노만코펜하겐 by 리빈

29. 소금과 후추통은 1만9천원, 키커랜드 by 리빈                                   28. 오일과 비네거 병은 세트로 14만9천원, 톤피스크 디자인 by 리빈

 33. 세라믹 소재의 레몬 스퀴즈는 7만6천원, 톤피스크 디자인 by 리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