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집 7월호
작열하는 태양 아래 놓인 운명의 아웃도어 가구이지만 집 안으로 들이면 외려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럭셔리 리조트의 분위기를 닮은 차분한 품격의 디자인과 시원한 소재는 실내에서도 가구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경계를 허문다.
글 박효성 기자, 사진 박찬우, 스타일링 최지아 김수현(garage)
협찬제품
격자무늬의 흰색 쿠션은 쿨이너프스튜디오 by 리빈
검정과 흰색 물감이 흩뿌려진 듯한 무늬의 법랑 접시와 종지는 모두 크로우캐년 by 리빈
격자와 흰색 반점, 체스판 패턴이 있는 접시는 제니아테일러 by 리빈
포도가 담긴 유리 접시는 케흘러 by 리빈
검은색 포터블 램프는 앤트레디션 코모램프 by 리빈
반원 전등갓의 흰색 플라워팟 조명은 앤트레디션 by 리빈
**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업데이트해두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livincokr/2228243993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