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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F 티 Magazine F No.25 푸드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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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F 티 Magazine F No.25 푸드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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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매거진 F 티 Magazine F No.25 푸드다큐멘터리
영문상품명 Magazine F No.25 Tea
판매가 18,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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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F 티
Magazine F Tea



티 Tea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F의 Tea입니다.


뜨거운 물에 차나무잎을 우려낸 음료인 차는 수천 년 역사를 기반으로 지역과 시대의 문화를 반영하며 독자적 기호 식품으로 발달해왔습니다.
엄격하게는 차나뭇과인 카멜리아 시넨시스에 속하는 나무의 잎으로 만든 녹차, 백차, 황차, 청차, 홍차, 흑차 등을 차라고 부르지만, 허브티로 대표되는 대용차와 가항차, 아이스티 시장도 차의 범주에 포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본과 중국, 대만 등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동양 차 문화와 영국을 중심으로 발달한 애프터눈 티 문화에서는 음료는 물론이고 차 도구와 테이블웨어, 함께 먹는 과자까지 자연스럽게 하나의 세리모니로 연결되어 일종의 종합예술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팬데믹 이후로는 건강 기능학적으로 우수한 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웰니스 음료로서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Magazine F


매거진F는 매거진B와 배달의 민족이 함께 인류의 식문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식재료를 선정해 소개하는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입니다.

매거진F를 통해 우리가 늘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음식을 구성하고 있는 재료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재배되거나 만들어지고, 어떤 종류가 있으며 지역마다 그 쓰임이 어떻게 다르고, 그와 관련한 경제적 효과는 어떠한지, 그리고 쉐프들은 그 재료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해 각각의 소재마다 깊게 조망해보고자 합니다.




* 도서제품은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신중히 구매 부탁드립니다.



 


Size - 170 * 240 mm, 160 pages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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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tea



Tea






Tea Trip
동시대를 구가하는 다양한 차 문화는 전통을 바탕으로 재창조되고 있다.
긴 역사를 이어오며 동서양의 차 문화를 대표하는 두 나라, 영국과 일본에서 세기에 걸쳐 이어져 온 차의 역사와 의미를 직접 확인해봤다.




Guide of Tea


-
차는 사람을 연결하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 잔의 차를 나누는 행위는 매우 단순할지 모르나 어떤 문화적 장벽이라도 뛰어넘는 비언어적 소통이 가능하거든요. 또한 차는 자연이 주는 축복이기도 합니다.
우리를 자연에 좀 더 가깝게 두고 그 잠재력과 아름다움에 대해 상기시켜주는 존재죠.
오가타 신이치로, Founder of Simplicity
-



F Cut






Collectors
다구의 아름다움은 단순히 두고 보는 감상에 그치기보다는 일상에서 가까이 두고 자주 사용하며 몸소 체험하는 실천의 미학과도 같다.
다구에 담긴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부지런히 찾고, 소중이 간직해온 런던과 도쿄의 두 수집가를 만났다.



Mix and Match
산지와 가공 방법에 따라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지닌 차는 그 풍미를 돋보이게 하는 식재료와 만나 더욱 빛을 발한다.
도쿄와 런던을 기반으로 하는 특색있고 트렌디한 레스토랑과 바에서 미식 세계를 확장시키는 차의 역할을 확인했다.



-
차만이 도자 작업을 이어가게 하는 핵심 존재(focal thing)예요.
차를 마시는 행위 자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그래서 어떠한 외부 자극이나 영감이 필요하지 않아요. 휴대폰을 들여다보거나 전시를 보러 미술관에 갈 필요도 없죠.
이미 차 안에 모든 답이 있으니까요.
스티브 해리슨, Ceramic Artist
-



Me Time, Tea Time
차를 일상적으로 향유하는 사람들은 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차를 즐긴다.
바쁜 일과 속 잠시 쉬어가는 휴식의 도구로 여기거나, 사색과 몰입의 매개체로 삼는 등 차와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은 그 자체만으로 영감을 준다.








■ 목차

 


2 Intro

8 Letter from F

12 Perspective
티 브랜드 핵심 인물들이 말하는 차

14 Green Leaf Land
인상적인 차 산지와 다원

18 Tea Trip
영국, 일본 차의 전통문화와 의미

40 From Melbourne to Sydney
차의 종류와 특성

45 Academic Manual
차의 역사와 도구, 트렌드

64 F Cut
순수한 자연을 담은 차

Interview

74 Shinichiro Ogata
전통차 문화는 자연과 사람, 시대와 경계를 허무는 매개라 말하는 심플리시티 창립자, 오가타 신이치로.

86 Collectors
차와 도구의 매력에 빠진 다구 수집가들

96 Mix and Match
차의 미식 세계를 확장하는 레스토랑과 바

Interview

112 Ottilie Cunningham
완벽한차한잔을위해품질좋은차를선택하고, 퀄리티를 유지하는 일에 집중하는 포트넘 앤 메이슨 티 & 커피 바이어, 오틸리 커닝엄


118 Lauren Burke-Rincon
허브티는 일상의 속도를 늦추는 의식이자 힐링의 과정이라고 말하는 세이크리드 바이브스 아포테케리 CEO, 로런 버크 린컨

126 New Makers
개성 있는 차 전문 독립 브랜드

142 Me Time, Tea Time
차를 향유하는 사람들

158 City Dive
매거진 〈F〉의 시티 가이드

160 References
차 추천 도서

162 Outro

167 Index





 

 

 

Magazine B

2011년 11월, 광고 없이 한 호에 하나의 브랜드만을 다루는 잡지 '매거진B'가 첫 호 '프라이탁'을 선보이며 창간했다. 광고 수주 없이 판매 수익만으로 운영하겠다는, 

오프라인 미디어로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 시작이었다.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매거진B는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중 독자적 관점으로 선정한 37개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브랜드의 숨은 얘기는 물론 감성과 문화까지 담고 있어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하는 사람, 비지니스를 구상하거나 브랜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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