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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레디션 조명 하이메 아욘 세타고 램프 Setago 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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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레디션 조명 하이메 아욘 세타고 램프 Setago 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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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앤트레디션 조명 하이메 아욘 세타고 램프 Setago Thunder
영문상품명 &Tradition Setago JH27 Table Lamp Rust & Thunder
판매가 2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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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단스탠드 포터블램프 무선조명 무드등
상품소재 폴리카보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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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앤트레디션
브랜드샵 &TRADITION
단스탠드 포터블램프 무선조명 무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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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레디션 세타고 테이블 조명 하이메 아욘 세타고램프
&Tradition Setago JH27 Table Lamp Rust & Thunder





앤트레디션 세타고 테이블 조명 Rust & Thunder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Setago Lamp 세타고 테이블 램프입니다.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하이메아욘의 손끝에서 세련되고 독창적인 램프가 탄생했습니다.


귀여운 버섯 모양을 가진 이 조명은 스페인어로 '버섯'을 뜻하는 'Seta' 와 이동을 담은 'Go'가 합쳐져 편리하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 램프를 뜻합니다.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는 베이스와 기둥이 서로 다른 컬러로 세련된 배색을 보여줍니다.



실내, 실외 어느 곳에서나 세타고 램프 하나면 아늑하고 따뜻한 빛을 밝혀줍니다.

골드버튼으로 3단계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USB로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상력이 뛰어나고 사물과 일상에 재미를 주는 하이메 아욘과 덴마크의 대표 브랜드 앤트레디션의 콜라보로 탄생한 세타고 램프를 만나보세요!!





&Tradition Setago JH27

'Seta' the Spanish word for mushroom sets the tone for the diminutive, mushroom-like proportions of this quirky table lamp. But a further clue to its identity is signified by the suffix 'go' because this portable lamp unburdened by an electrical cord can literally move anywhere. Additional design features include a discreet gold dimmer and a stylish upward curve on the lamp shade's brim.






* 무선이라 외부에서 사용은 가능하나 비오는 날은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소재의 특성상 미세한 얼룩이나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은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조명제품의 특성상 교환/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Size - Ø 18 * H 22 cm (0.5 kg, 받침 지름 14 cm)

Material - Molded polycarbonate (PC) and brass

Notice - micro USB cable

충전시간 : 8시간

동작시간(최대밝기기준) : 10시간


Dimmerable LED lamp의 특성상 가장 어두운 조도를 유지할 때, 귀를 가까이 대면 느껴지는 정도의 미세한 소리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Designer -Jaime Hayon

Made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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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d by Jaime Hayon

Spanish artist-designer Jaime Hayon was born in Madrid in 1974.

After studying industrial design in Madrid and Paris he joined Fabrica – the Benetton-funded design and communication academy in Italy- in 1997 where he directed the design department until 2003.

Hayon set up his own studio practice in the year 2000 and dedicated himself fully to his personal projects from 2003 onward, today he is one of the most acclaimed creators worldwide.

His singular vision was first fully exposed in ‘Mediterranean Digital Baroque’ at London’s David Gill Gallery, followed by many exhibitions and installations set up in major galleries and museums worldwide in venues like the: Vivid Gallery, Mak Vienna, Groninger Museum, Aram Gallery, London’s Design Museum, Mudac Museum, Gallery Thomas in Munich, Walker art center, Centre Pompidou, as well as the Basel Art Fair, to name a few, attracting the attention of prestigious art collectors worldwide. Today his works are in the permanent collections of some of these institutions.


스페인 출신의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 Jaime Hayon은 1974년생으로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습니다.

밀라노 디자인학교(Instituto Europeo di Deksign)와 프랑스 국립 고등장식미술학교 (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Arts Decoratifs) 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2000년 하이메 아욘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가구, 조명, 인테리어, 패션 등 디자인 분야에서 전방위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이메 아욘은 세계적으로 가장 핫하고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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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들의 디자인 아이콘을 리워크한 현대적인 아름다움.

앤트레디션은 2010년 설립되었으며 전통과 혁신을 결합한 덴마크 디자인 회사입니다.

앤트레디션의 독창적인 가구 및 조명 포트폴리오는 193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디자인에 걸쳐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의 인테리어 제품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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