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호 ELLE DECO 엘르데코 - 리빈 주방용품 소개
Good living
내 옷에 필요한 프리미엄 세제
함께 소개된 투식스투세븐의 다용도 행거 Paul White 입니다.
최고급 북미산 에쉬 원목과 스틸선반의 조화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겉옷, 머플러, 가방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 보관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벽에 기대어 사용하는 제품으로 효율적인 사이즈로 공간 활용도가 높습니다.
실용적이며 유니크한 디자인과 공간 효율성을 높인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구매하러 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