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 정보 |
---|
상품명 |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 정재경 작가 |
---|---|
소비자가 | |
판매가 | 13,500 won |
수량 | |
국내·해외배송 | 국내배송 |
브랜드 | [Thelivingfactory] |
브랜드샵 | THE LIVING FACTORY |
구매방법 | |
---|---|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걱정 없는 에코 플랜테리어 북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의 공습,
"당신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나요?"
"미세먼지 가득한 날 뛰어놀다 들어온 아들, 아이가 쏟은 코피에 새빨갛게 젖어가던 휴지 뭉치.
그 장면이 오늘의 저를 있게 했습니다.
-본문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나쁨"을 넘나들고, 아침마다 마스크를 꼭 챙기라는 기상캐스터의 당부를 들으며 출근해야 하는 대한민국.
당신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가?
이 책은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엔 어김없이 코피를 쏟는 아들을 보며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선포한 평범한 엄마의 고군분투 기록이다.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건강에 이상을 느껴 이민할 생각까지 했던 그녀였으나, 반평생을 살아 온 고국을 떠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저자는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이 있는 이곳에서 일단 무엇이든 해보자고 마음을 고쳐먹고, 다양한 방면으로 공부하며 자료를 찾았다. 마침내 미 항공우주국(NASA)이 실험을 통해 식물의 공기정화 능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실질적으로 실내 공기정화에 탁월하다고 공개한 '에코 플랜트'를 접하게 되면서 오로지, 실내공기 정화를 목적으로 식물을 들여오기 시작했다.
Size - 131 * 210 * 19 mm (304쪽, 470g)
* 도서제품은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신중히 구매 부탁드립니다.
플랜테리어는 이미 세계계적 트렌드이기도 하다.
식물은 실내를 건강하고 싱그럽게 변화시키고, 죽은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은 물론, 주인의 사랑과 돌봄에 더욱 아름답게 자라나는 '반려식물'이다.
이미 200그루의 식물들을 통해 임상실험을 마친 저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식물을 키우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며 소통하고 싶어 책을 썼다고 밝힌다.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인 공기정화식물 종류, 우리 집에 그리고 내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식물 고르는 법, 식물 킬러,
곰손도 쉽게 할 수 있는 식물 관리팁, 아름다운 화분 스타일링 노하우,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 텃밭 식물 가꾸기 등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실내 식물 키우기와 에코 플랜테리어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반려식물을 통해 신선한 공기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강력한 효과를 체험한 작가는 말한다.
"지속 가능한 식물 산소 탱크 만들기 프로젝트, 저와 함께 시작해 보실래요?"
들어가며_반려식물 200그루, 온실 같은 집
The Living Factory
더 리빙팩토리는 사람과 사람 또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것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량생산한 상품들을 빨리 사고 빨리 버리고 많이 사고 많이 버리는데 들어가는 노동력과 비용, 환경 오염 등을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충분히 생각하고 제품을 개발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으며, 우리 제품을 통해 삶을 보다 풍미가 가득한 행복감으로 가득 채우길 바랍니다.
❤️ 필독 ❤️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단순 변심의 경우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3일이내 고객센터에 연락 후 보내주셔야 합니다.
- 제품의 하자가 있을 경우에는 100% 교환/반품이 가능합니다. (단, 수령 후 7일 이후에는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네이버쇼핑으로 구매하신 반품은 네이버쇼핑 결재내역에서 반품신청 후 수거신청 해시면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배송완료 후 7일이 지난 상품은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지류나 펜류의 상품은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발송된 포장상태 그대로 반품 해주셔야 합니다. 훼손시 교환 반품 불가합니다. (택, 포장박스, 비닐 등 그대로)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전화 또는 Q&A 게시판 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비 4,500원 /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 조명, 가구 및 기타 배송료가 있는 경우, 부피가 큰 소품 등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품 Q&A입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