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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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헤이 페이퍼 페이퍼 빈 다크 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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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상품명 | HAY Paper Paper Bin Dark Green |
판매가 | 43,000 won |
적립금 | 400원 |
수량 | |
Notice | 스토리지 |
상품소재 | 종이 |
국내·해외배송 | 국내배송 |
브랜드 | 헤이 |
브랜드샵 | HAY |
구매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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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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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von Zweigbergk 가 디자인한 페이퍼 빈은 장난스럽고 화려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종이는 FSC가 인증한 친환경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휴지통으로 사용하시거나,
포스터나 드라이플라워 등을 담아두시는 용도의 스토리지로도 활용해보세요!
* 두꺼운 하드보드지 같은 느낌의 종이입니다!!
소재의 특성상 미세한 스크래치, 마감의 흔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종이류는 재질의 특성상 교환환불이 되지 않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Size - Ø 27 * H 31 cm (12L)
Material - FSC recycled Paper
Designer - Clara von Zweigbergk
Made in China
Notice - For dry materials only
Clara von Zweigbergk
Clara von Zweigbergk, born in Stockholm, graduated from Beckmans School of Design, Stockholm, and continued studies at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Pasadena, USA.
After five years as a founder and partner in Rivieran, a Stockholm based multi disciplinary design studio, followed by four years as a senior graphic designer at Lissoni Associati, Milano, she opened her studio in Stockholm, pursuing a great interest in paper, colour, typography and form. The projects range from visual identities, photo art direction and a growing series of products. Since 2010 von Zweigbergk has a close collaboration with HAY, where she has been forming the visual identity.
She has designed products for HAY, Nike, Louis Poulsen, Areaware, Artecnica, TID Watches, Moustache and more.
스톡홀름에서 태어난 Clara von Zweigbergk는 Beckmans School of Design과 미국 패서디나의 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녀는 HAY 뿐 아니라 Nike, Louis Poulsen, Areaware, Artecnica, TID Watches, Mustache 등을 위한 제품을 디자인했으며, 현재 페이퍼, 타이포그래피, 패키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HAY
HAY는 2002년 설립되어, 북유럽 디자인이 가장 발전했던 1950-60년대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HAY의 제품들은 심플함을 기반으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각자 매치가 잘 되며, 어떤 공간에 연출해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능력있는 신인 디자이너들을 고용하여 기능적이면서 재미있는 디자인의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해온 HAY는 최근에 가구 뿐 아니라 리빙, 오피스 악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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